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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쎄라핌 김가람 일본 음악방송 출연에 네티즌 분노

일본 방송사 CDTV는 6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LE SSERAFIM이 그들의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.

CDTV는 그룹의 공연이 지난 5월 녹화됐으며 멤버 6명이 모두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혀 김가람의 출연을 암시했다.

가람의 일본 음악방송 출연에 많은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

  • HYBE는 방탄소년단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.
  • HYBE는 왜 그녀를 그렇게 보호합니까? 정말 이해가 안 돼요.
  • 와우, 그들은 정말 문제를 묻었습니다.
  • 좋아, 나는 LE SSERAFIM을 보이콧합니다. 다른 멤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김가람은 너무하다.
  • 진심이야? 그녀는 괴롭힘에 대해 문자 그대로 5급 처벌을 받았습니다.
  • 곧 한국에서 활동할 것이 자명하다.

김가람의 공백기가 화제다. 최근 한 일본 잡지 와의 화보 촬영에 아이돌이 등장 해 화제다.

김가람은 왕따 의혹 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. HYBE는 혐의를 부인 했지만 많은 팬들은 김가람을 그룹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. 결국 HYBE는 김가람이 스캔들 치유를 위해 활동을 잠시 쉬고 향후 르 세라핌에 다시 합류할 것임을 알렸습니다.